[김형훈 코치의 코칭컬럼 27] 비즈니스 코칭의 기초 (나를 알아가기 - 5/5)
내가 나를 인정해줄 수 없다면,
누가 나를 인정한다고 말한들
그 사실을 내가 인정할 수 있을까?
- 감성코치 김형훈 -
5. 자아 유능감
가장 최근 어떤 일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적이 있는가? 장난감 조립, 팔굽혀펴기 40회, 10분 일찍 일어나기 또는 식사 후 10분 내로 설겆이하기 등 아주 작은 일이라도 상관 없다. 그 일을 성공적으로 했을 때, 어떤 느낌이 드는가? 그리고 에너지가 얼마나 변화했는가? 다음 글로 넘어가기 전에 잠시 생각해 보자.
성공은 칭찬과 마찬가지로 상당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켄 블랜차드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책에서 칭찬의 위대한 힘(power)를 잘 소개해 주었다. 칭찬이 무서운 범고래를 바꿔, 사람과 함께 공연하도록 말이다. 이렇게 작은 성공의 힘은 다음으로 나아갈 힘으로 축척된다. 그리고 또다시 성공을 하게 되면, 더 많은 성공에너지가 축적된다. 이렇게 축적된 에너지는 은행 잔고에 비유할 수도 있다. 마치 통장에 100억을 가진 사람에게 한 달동안 5,000만원 정도의 금액이 들어왔다 나갔다 한다면, 상당히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하지만, 100만원 잔고를 가진 사람에게 한 달동안 동일한 금액의 돈이 움직인다면, 아마도 상다히 불안한 인생을 산다고 표현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루에도 많은 성공과 실패를 경험한다. 어떤 사람은 평균보다 월등히 높은 기준을 성공이라 보기도 하고, 어떤 다른 사람들은 남들 하는 만큼만 하면 성공으로 여기며, 또 다른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만 주지 않으면 성공이라 여기기도 한다. 그러나 분명한 점은, 어떤 부분이 성공인지 실패인지 가장 명확하게 아는 것은 바로 자신뿐이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그 기준 또한 다분히 상대적이다. 즉, 성공과 실패를 구분짓는 일은 자신의 선택인 것이다.
다시 생각해보자. 당신은 실패한 적이 없다. 다만 '당신은 몇 %의 성공을 했는가?'라는 질문이 존재할 뿐이다. 그렇다. 우리는 늘 어느 정도의 성공을 하는 것이다. 전에 말한 '그림자 이론'과 같이 실패라는 것은 실존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성공의 기쁨은 저축되어 작용할 수 있다. 단 1%가 될 찌라도 우리의 성공은 축적되어 다음으로 나아가는 힘이 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생긴 에너지들의 모임을 비즈니스 또는 심리학적 용어로 '자아유능감'이라고 말한다. 자아유능감이 중요한 이유는 이미 충분히 느꼈으리라 생각한다. 자아유능감을 향상시키는 방법의 일환으로 '나를 스스로 고용했다'고 생각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내 인생의 주인이 나이기에 자신의 인생에 대한 책임의식이 생겨나며, 또 자신을 고용한 주체인 나는 모든 성공의 주체인 셈이다. 즉, 1%의 성공일찌라도 자신의 선택에 의한 대가인 셈이다. 이는 앞서 말한 바처럼 에너지의 축적으로 이어진다. 이제 질문해 본다.
"나의 자아 에너지는 얼마나 차 있으며,
오늘 내가 그 에너지를 어떻게 올릴 수 있는가?
그 최대치는 얼마인가?
그리고 이렇게 하기 위해 나는 무엇을 어떻게 행할 것인가?
그래서 결국 지금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비즈니스 코칭의 기초개념
1. 생각 그리고 '의도와 선택'
2. 자아개념
3. 자아이상, 자아 이미지, 자긍심
4. 두려움의 실상과 극복방안
5. 자아 유능감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인가?
멘델의 유전법칙을 따르면,
성공의 어머니는 바로 성공이다!
- 감성코치 김형훈 -
-김형훈 코치(하품오리)의 개인 블로그
www.bysimple.com
-국내 최초/국내유일의 코칭 전문 팀블로그
www.worldclasscoaching.or.kr
- WCCF(World Class Coach Federation) 카페
http://cafe.naver.com/mastercoach